my oil tank & finally empty bottles 生活 の発見

1.하루종일 히터틀어 놓고 있으면 정말이지 피부는 쩍쩍 갈라지는 대척지 라이프. 온돌을 깔던지 아놔 노화방지차원보다 땡겨서 못참겠다. 젤 사랑하는건 역시 라메르. 이제 이거 없으면 겨울 못산다. 건성인 나의 피부에 단비같은 존재이심. 매일저녁에 바르고 잔다. 니베아같은 발림성이라 처음엔 좀 뜨악했는데 확실히 아침까지 뽀송뽀송.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안하게 된 이유의 원인이기도 하다. 겨울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엄청 건조하기 때문에 가끔 바른다. 3년전에 처음으로 여미꼬상에게 화장품선물 받아본게 바로 이거였는데, 생각해보니 이것을 시작으로 나의 면세점 오퍼가 시작된듯 하다.(그전엔 면세점에서 화장품을 산다는건 생각도 못했음...왜지?!) 60ml사면 한해는 무난히 쓰고. 가격이 사악하다고들 하는데 이거저거 바르는거 귀찮은 나는 그냥 이거하나면 세럼도, 아이크림도 안발라서 뭐 그돈이 그돈같음. 크리니크 수분크림은 이번에 처음 써본다. 키엘 질릴때도 되서. 에이솝껄 살려고 했는데 그냥 한번 사봤음. 그리고 바비브라운 엑스트라수딩밤은 늙어가는 내피부에 광택질좀 해보자고 사봤는데 나갈때 세수를 안해 쓸일이 잘 없지만 열심히 광좀 내볼려고.(한국에선 9만원이면 사는거 같은데 :_; 하긴 15ml에 그가격도 참 말이 안되긴 하지만! 다시한번 뼈에 새겨보는 문구:화장품은 한국에서!) 몰톤브라운은 한국사람들이 잘 안쓰는거 같다. 이 립밤은 몇년전에 퀀터스 비지니스타면(요즘은 마린&고테즈 나옴) 파우치에 들어있어서 몇번 왕복하면 쌓이고 쌓여서 쟁여둿다 너무 오래써서 친구들 주고 그랬는데 괜찮고 무지 오래쓰는데 나는 손가락 묻혀서 쓰는거라 밖에서는 키엘이나 엘리자베쓰아덴 에잇아워를 쓴다. 마지막으로 바이오 오일! 아마도 이게 포스팅의 주목적이다! 아놔. 이거 싸고 좋다길래 샀는데 역시 싼게 비지떡인 뻔한 결론인거? ㅜㅜ 피부톤 열라 칙칙해진다. 확실히 키엘미드나잇리커버리랑 비교해봐도 그렇고. 나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페이셜오일로는 아닌거 같다. 원래 튼살이런데 발라주는거라는데, 얼굴에도 바른다고해서 부담없이 덕지덕지 잘도 발랐는데 이런 함정이 있을줄은 몰랐다;_;. 그래서 지금은 그냥 방치되어 있음. (몸에도 바르게 싫어 ㅠㅠ) 이상이 MY WINTER BASIC LINE

2.미드나잇리커버리 컨센트레잇트는 바이오 오일 대체물이 필요해서 필요해서. 향은 에이솝류의 제품들과 비슷한 내가 좋아하는 아로마향이고, 아로마디퓨져 틀어놓고 이거 바르고 누워있으면 그냥 꿈나라로 직행! 생각보다 드라마틱한 촉촉함은 없지만 그냥저냥 쓸만하다. 그리고 저번에 여미꼬상이 아무 생각없이 집어오신(첨에 샘플인주 알고 좋아했는데 1450바트-_-;는 뭐냐고.) 라인 리듀싱 아이 브라이트닝 컨센트레잇트 이름 너무 기심-_-. 키엘의 모든 제품이 그렇듯 무난하게 바르겠다 싶었는데 뭐야 눈가에 toxic바른거 같이 따끔거리고 강했음.키엘이 원래 수분크림도 첨에 발랐을때 따갑고 그랬는데 계속 바르다 보니 괜찮아서 수십통째 사용하고 있는지라 이것도 그런건가? 싶었으나.몇일더 발라봤는데 눈가에 뭐 나더라. 미련없이 여미꼬상에게 패스 했는데 이냥반도 안써서 그냥 목에 바르고 있음 ;_; 울트라 모이스쳐라이징 아이스틱 딱히 부작용은 없어서 데이용 아이크림대신(아이크림없음)으로 바른다. spf30 이니까 눈가를 얼마나 지켜줄지 모르겠으나. 휴대용 아이크림같은 컨셉으로 나오는 요즘 아이스틱의 원조격인거 같은데, 내가 스키장같은델 가는것도 아니고.딱히 휴대할 일은 없지만 뭐 암튼 좀 촉촉하긴 하다. 부담없이 쓱싹하고 손에 안묻어서 좋음. 더블 스트렝쓰 딥윙클 필러 샘플인데, 역시 너무 강함. 그냥 목에만 발라주고 있음. 발몽까지 살꺼 뭐 있나.

3.나도 공병샷한번 찍어봄.ㅋ  애증의 에스케이쮸! 아 이거 쓰느라 돌아가실뻔 했음. 작년에 기미가 진짜 확 생겨서 올라인 에스케이쮸로 3pack샀는데, 이건 동남아날씨에서나 쓰면 좋은 제품인거 같다. 극건성인 나의 피부와 극건조한 대척지의 날씨에서는 소용없는. 적어도 나에겐. 앞으로 대척지에서 계속 산다면 살일 없을듯.(싱가폴로 이민가면 좋다고 쓰겠구만). 역시 에스케이쮸는 마스크가 짱임.키엘도 타마타마 공병이라 찬조출연.

4.아, 그냥그랬던 울트라 페이셜 클린져(난 rare earth deep pore가 더 좋음) 여미꼬상이 또 생각없이 75ml를 세개나 사오셔서 그냥 지인들중 쓰겠다는 분들께 보내기로. 딱히 나쁠껀 없는데 150ml쓰는데도 거의 일년걸렸는데 이걸 언제 다씀? :_;

5.바디제품. 코코넛오일은 진리! 향 너무 좋아서 샤워하고 물기 있을때 온몸에 쓱쓱. 튜브형은 3개째 사용중이고 낮에 샤워할때 쓰고있음. 민트뚜껑은 브리스번 공항 매점에서 하도 얼굴 땡겨서 샀는데, 뭔가 이상한 향 -_-; 비정기적으로 발에 바름. 아 온 몸까지 왜케 바를게 많은 겨울이냐고!!! 

이상 나도 코스메틱 리뷰 동참 성공 (아, 리뷰 남기시는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_;) 색조를 올릴 날이 올까? ㅜㅜ






덧글

  • 펜네 2012/06/29 11:21 # 답글

    헉 바이오 오일 때문에 피부톤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군요. 저는 효과를 톡톡히 본 덕에 거의 간증 수준으로 가족 및 지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다녔는데, 이젠 함부로 권하면 안 되겠어요^^; 그러고보니 오일 바르면 햇볕에 더 쉽게 탄다는 말도 들었던 것 같아요.
    라메르는 돈 값 한다고들 평이 자자하더니 정말 그런가보군요-
  • Bsimple 2012/06/29 11:27 #

    밤에 자기전에만 바르고 다음날 아침엔 뽀득뽀득(그럼 안되지만) 세안을 해서 오일이 남아 햇볕에 그을러 칙칙해진건 아닌거 같아요. 저도 지인의 간증으로 산건데 저한텐 안맞는거 같아요.
    라메르는 정말 비싸도 얼쩔수 없네요 손이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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